갤럭시W와 해외 전용 삼성폰들, 2011년 다양한 라인업의 이유
2011년 삼성전자는 갤럭시S2 같은 대표 모델 외에도 갤럭시W, 트랜스픽스, 더블타임, 캡티베이트 글라이드, 스트래터스피어처럼 국가와 통신사별로 다른 스마트폰을 많이 내놓았습니다. 키보드가 달린 모델, 보급형 모델, 특정 통신사 전용 모델 등 형태와 가격이 다양했습니다. 시장마다 원하는 기능과 가격이 달랐기 때문에, 하나의 모델로 모든 시장을 공략하기 어려웠던 것입니다.
어떤 모델들이 있었나요?
| 모델 | 특징 |
|---|---|
| 갤럭시W | 중급형, 넓은 화면 |
| 트랜스픽스 | 슬라이드 키보드 |
| 더블타임 | 접이식 형태 |
| 캡티베이트 글라이드 | 슬라이드 키보드 고급형 |
| 스트래터스피어 | 미국 통신사 LTE 모델 |
미국에서는 물리 키보드를 선호하는 사용자층이 남아 있어 키보드 모델이 여럿 나왔습니다. 통신사마다 이름을 다르게 붙여 판매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왜 통신사 전용 모델이 많았나요?
미국처럼 통신사의 힘이 큰 시장에서는 통신사가 원하는 사양과 디자인, 이름으로 제품을 만들어 공급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통신사는 경쟁 통신사와 다른 제품을 독점으로 팔고 싶어 했고, 제조사는 판매처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사양이 비슷한 기기가 여러 이름으로 나오는 일이 흔했습니다.
물리 키보드는 왜 사라졌나요?
화면이 커지고 터치 키보드의 예측 입력과 자동 수정이 좋아지면서 물리 키보드의 장점이 줄었습니다. 키보드를 넣으면 기기가 두껍고 무거워지는 단점도 컸습니다. 블랙베리처럼 키보드를 고집하던 제품들도 점차 시장에서 밀려났습니다.
해외 모델을 직구할 때 주의할 점은?
해외 전용 모델은 국내 통신망의 일부 주파수를 지원하지 않거나, 국내 서비스(결제, 인증, 방송)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내 사후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직구 전에 지원 주파수와 보증 조건을 꼭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갤럭시W는 국내에 출시되었나요?
국내에도 출시되었습니다.
키보드폰은 지금도 있나요?
일부 틈새 제품이 있지만 주류는 아닙니다.
해외폰을 국내에서 개통할 수 있나요?
주파수와 인증 조건을 맞추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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