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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뮤직과 파워앰프, 음악 앱은 어떻게 바뀌어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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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뮤직과 파워앰프, 음악 앱은 어떻게 바뀌어 왔나

2011년 무렵 스마트폰 음악 앱은 휴대폰에 저장한 MP3를 재생하는 플레이어 앱과, 클라우드에 음악을 올려 어디서나 듣는 구글 뮤직 같은 서비스로 나뉘었습니다. 음질과 이퀄라이저 기능으로 인기를 끈 파워앰프 같은 플레이어도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주류가 되었지만, 내 파일을 직접 재생하는 플레이어도 여전히 쓰입니다.

음악 앱은 어떻게 나뉘나요?

종류방식장점
로컬 플레이어기기에 저장한 파일 재생데이터 없이, 고음질 파일
클라우드 보관함내 파일을 서버에 올려 재생여러 기기에서 내 음악
스트리밍서비스의 음악을 실시간 재생방대한 곡, 추천

구글 뮤직은 사용자가 가진 음악 파일을 클라우드에 올려 두고 휴대폰과 웹에서 들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로 시작했습니다. 휴대폰 저장공간을 아끼면서 내 음악을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었습니다.

이어폰과 음악 재생 화면이 켜진 스마트폰

플레이어 앱은 무엇이 달랐나요?

파워앰프 같은 플레이어 앱은 이퀄라이저로 음색을 세밀하게 조절하고, 다양한 음악 파일 형식을 지원하며, 곡 사이를 끊김 없이 이어 주는 기능 등을 내세웠습니다. 기본 음악 앱보다 기능이 많아 음질에 민감한 사용자들이 많이 썼습니다.

스트리밍 시대에도 로컬 파일이 필요할까요?

스트리밍 서비스에 없는 곡이나 직접 녹음한 파일, 고음질 음원은 로컬 플레이어로 들어야 합니다. 비행기나 지하처럼 인터넷이 안 되는 곳에서도 미리 저장한 파일은 문제없이 재생됩니다. 다만 스트리밍 서비스의 오프라인 저장 기능으로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저장 아이콘이 있는 음악 앱 화면

음악 앱을 고를 때 무엇을 보나요?

스트리밍 서비스는 내가 듣는 장르의 곡이 많은지, 가족 요금제가 있는지, 오프라인 저장이 되는지를 봅니다. 데이터를 아끼려면 와이파이에서만 고음질로 스트리밍하도록 설정하세요. 해지할 때는 구독 위치(앱스토어 또는 웹)를 확인해야 결제가 멈춥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트리밍 음악은 데이터를 얼마나 쓰나요?

음질 설정에 따라 다르며, 고음질일수록 많이 씁니다.

구글 뮤직은 지금도 있나요?

서비스가 개편되어 다른 서비스로 이어졌습니다.

MP3 파일은 어디서 구하나요?

정식 음원 판매처에서 구입해야 저작권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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