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옵티머스 LTE, IPS 화면은 정말 아몰레드보다 나았나
옵티머스 LTE는 LG전자가 2011년 10월 국내에 출시한 첫 LTE 스마트폰 가운데 하나로, 4.5인치 HD IPS 디스플레이를 내세워 삼성의 아몰레드 화면과 정면으로 비교되었습니다. 출시 행사와 함께 디스플레이 색감, 벤치마크, 속도 테스트 후기가 쏟아졌고, '정말 아몰레드보다 우월한가'가 커뮤니티의 큰 논쟁거리였습니다.
IPS와 아몰레드는 무엇이 다른가요?
| 구분 | IPS LCD | 아몰레드(AMOLED) |
|---|---|---|
| 빛 내는 방식 | 뒤에서 백라이트 | 화소가 스스로 빛남 |
| 색감 | 자연스러운 편 | 진하고 선명한 편 |
| 검은색 | 약간 회색빛 | 완전한 검정 |
| 햇빛 아래 | 밝아서 잘 보이는 편 | 모델에 따라 다름 |
IPS는 색을 실제에 가깝게 표현하고 흰색이 깨끗하다는 장점이, 아몰레드는 명암비가 높고 색이 생생하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어느 쪽이 낫다기보다 취향 차이에 가깝다는 결론이 많았습니다.
HD 해상도는 왜 화제였나요?
옵티머스 LTE는 1280×720 HD 해상도로, 당시 스마트폰 가운데 높은 편이었습니다. 글자와 사진이 더 선명하게 보였고, HD 영상을 원래 해상도로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시기 경쟁 제품들도 HD 화면을 내놓으며 해상도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실제 사용 후기는 어땠나요?
속도 테스트에서는 LTE 덕분에 웹페이지와 앱 내려받기가 빨라졌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벤치마크 점수는 경쟁 제품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반면 LTE 초기 기기들이 그렇듯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LG유플러스가 판매를 시작하며 통신사별 출시 일정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금 화면은 어떻게 고르나요?
최근 고급 스마트폰은 대부분 OLED 계열 화면을 쓰지만, 보급형에는 LCD가 여전히 많습니다. 화면을 고를 때는 밝기, 색감, 주사율, 눈의 피로를 줄이는 기능을 함께 보세요. 매장에서 같은 사진을 띄워 비교해 보면 내 취향에 맞는 화면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OLED는 번인이 생기나요?
같은 화면을 아주 오래 켜 두면 잔상이 남을 수 있습니다.
IPS는 배터리를 더 쓰나요?
화면 내용에 따라 다르며, 어두운 화면에서는 OLED가 유리한 편입니다.
옵티머스 LTE는 어느 통신사에서 나왔나요?
국내 여러 통신사를 통해 출시되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차세대 망고폰, 윈도폰 7.5 업데이트로 달라진 것들기기 리뷰
- ·첫 갤럭시노트, 너무 크다던 5.3인치가 바꾼 스마트폰기기 리뷰
- ·번역 앱 활용법, 말·사진·대화 번역을 상황별로 쓰는 법앱 활용
- ·돈 버는 앱과 리워드 앱, 쓰기 전에 따져 볼 것보안·개인정보
- ·배터리가 갑자기 빨리 닳을 때, 범인 앱 찾는 순서배터리·저장공간
- ·안드로이드 파일 관리 앱, 토탈 커맨더처럼 폴더를 다루는 법생산성
- ·태블릿 분할 화면, 두 앱을 함께 쓰면 편한 상황들태블릿
- ·캐시 삭제와 데이터 삭제, 눌렀을 때 사라지는 것이 다릅니다배터리·저장공간
- ·어느 스마트폰 중독자의 고백, 사용 시간을 줄이는 설정들설정·팁
- ·앱 권한 요청, 허용과 거부를 가르는 세 가지 기준보안·개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