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독 태블릿과 업무용 태블릿, 2011년 태블릿 춘추전국
2011년은 아이패드2에 맞서 아수스 트랜스포머2, 파나소닉 비즈패드, 아이리버탭처럼 성격이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쏟아진 해였습니다. 키보드 독을 끼우면 노트북처럼 쓰는 트랜스포머, 기업 업무용으로 내구성과 보안을 강조한 비즈패드, 음악과 게임을 내세운 국산 아이리버탭까지 저마다 다른 쓰임새를 내세웠습니다.
어떤 태블릿들이 있었나요?
| 제품 | 특징 | 겨냥한 사용자 |
|---|---|---|
| 아수스 트랜스포머2 | 키보드 독 결합 | 문서 작업이 많은 사용자 |
| 파나소닉 비즈패드 | 방수·방진, 업무용 | 기업·현장 업무 |
| 아이리버탭 | 음악·게임, 국산 | 일반 소비자 |
같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라도 형태와 목적이 달라, 당시 태블릿 시장은 '춘추전국'이라 불릴 만큼 다양했습니다.
키보드 독은 무엇이 좋았나요?
트랜스포머는 태블릿을 키보드 독에 끼우면 노트북처럼 타자를 치고 터치패드를 쓸 수 있었습니다. 키보드 독에 추가 배터리가 들어 있어 사용 시간도 늘어났습니다. 화면 터치만으로는 긴 글을 쓰기 불편했던 태블릿의 약점을 보완한 방식으로, 이후 많은 태블릿이 키보드 액세서리를 함께 내놓게 되었습니다.
업무용 태블릿은 무엇이 달랐나요?
비즈패드 같은 업무용 태블릿은 떨어뜨리거나 물이 튀어도 견디는 내구성, 기업이 기기를 원격으로 관리하는 보안 기능을 강조했습니다. 공장, 물류 창고, 병원처럼 현장에서 쓰는 환경을 고려한 것입니다. 이런 제품은 일반 소비자 시장보다 기업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습니다.
지금 태블릿을 업무용으로 쓰려면?
문서 작업이 많다면 키보드 커버와 마우스를 함께 쓰는 것이 좋습니다. 분할 화면과 데스크톱 모드를 지원하는 태블릿이면 여러 창을 오가며 일하기 편합니다. 회사 자료를 다룬다면 화면 잠금과 기기 암호화를 꼭 설정하고, 분실 시 원격으로 지울 수 있는 기능을 켜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태블릿이 노트북을 대신할 수 있나요?
문서·메일·영상 회의 정도는 가능하지만 전문 프로그램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커버는 꼭 정품이어야 하나요?
호환 제품도 있지만 연결 방식과 품질을 확인하세요.
아이리버탭은 국산이었나요?
국내 기업 아이리버가 내놓은 태블릿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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