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와 아이폰4 비교, 같은 iOS인데 쓰임새가 다른 이유
아이패드2와 아이폰4는 같은 iOS를 쓰지만 화면 크기와 프로세서, 들고 다니는 방식이 달라 쓰임새가 뚜렷하게 나뉘었습니다. 아이폰4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전화와 메신저, 사진을 찍는 기기였고, 아이패드2는 앉아서 영상과 전자책, 웹서핑을 즐기는 기기였습니다. 같은 앱도 화면 크기에 따라 전혀 다른 경험을 주었습니다.
두 기기는 무엇이 달랐나요?
| 항목 | 아이폰4 | 아이패드2 |
|---|---|---|
| 화면 | 3.5인치 레티나 960×640 | 9.7인치 1024×768 |
| 프로세서 | A4 | A5 듀얼코어 |
| 전화 | 가능 | 불가 |
| 휴대성 | 주머니에 들어감 | 가방이 필요 |
아이패드2는 듀얼코어 A5 프로세서를 써서 게임과 영상 편집 같은 무거운 작업에서 아이폰4보다 여유가 있었습니다. 반대로 화면 선명도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쓴 아이폰4가 더 높았습니다.
같은 앱은 어떻게 다르게 보였나요?
아이패드 전용으로 만든 앱은 넓은 화면을 활용해 목록과 내용을 함께 보여 주는 등 구성이 달랐습니다. 아이폰 전용 앱을 아이패드에서 열면 작은 화면 그대로 보이거나 두 배로 확대되어 화질이 거칠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앱을 내려받을 때 아이패드 지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둘 다 필요할까요?
전화와 사진, 메신저 같은 일상 기능은 스마트폰으로 충분합니다. 태블릿은 영상과 전자책, 문서를 큰 화면으로 보고 싶은 사람에게 가치가 있습니다. 집에서 주로 쓰고 이동이 적다면 태블릿이, 이동이 많다면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두 기기를 함께 쓰면 같은 계정으로 앱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지금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함께 쓸 때 팁은?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사진, 메모, 연락처가 자동으로 동기화됩니다. 스마트폰에서 보던 웹페이지를 태블릿에서 이어 보는 기능도 있습니다. 반대로 원치 않는 알림이 두 기기에 동시에 울릴 수 있으니, 태블릿의 알림은 꼭 필요한 앱만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패드에서 아이폰 앱을 쓸 수 있나요?
대부분 쓸 수 있지만 화면이 아이패드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태블릿으로 전화를 할 수 있나요?
메신저 앱의 음성통화 기능으로는 가능합니다.
화면이 크면 배터리가 더 빨리 닳나요?
태블릿은 배터리도 커서 사용 시간은 비슷하거나 더 긴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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