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10.1 웹서핑 시연, 태블릿 브라우저는 무엇이 달랐나
갤럭시탭 10.1의 웹서핑은 큰 화면 덕분에 PC용 웹페이지를 확대하지 않고도 거의 그대로 볼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었습니다. 당시 휴대폰에서는 모바일 전용 페이지나 확대·축소가 필수였지만, 10인치 태블릿은 데스크톱 페이지를 한 화면에 담아 신문을 펼쳐 보듯 읽을 수 있었습니다. 탭 방식의 브라우저와 플래시 지원도 태블릿 웹서핑의 화제였습니다.
태블릿 웹서핑은 휴대폰과 무엇이 달랐나요?
| 구분 | 휴대폰 | 10인치 태블릿 |
|---|---|---|
| 기본 화면 | 모바일 페이지 | PC 페이지도 무난 |
| 확대·축소 | 자주 필요 | 덜 필요 |
| 탭 전환 | 메뉴로 전환 | 상단 탭으로 전환 |
| 글자 입력 | 작은 키보드 | 넓은 화면 키보드 |
허니콤의 기본 브라우저는 PC 브라우저처럼 화면 위쪽에 탭이 나란히 보였습니다. 여러 페이지를 열어 두고 손가락으로 바로 오갈 수 있어 휴대폰보다 훨씬 PC에 가까운 사용감이었습니다.
플래시 지원은 왜 화제였나요?
2011년 무렵에는 동영상과 게임, 광고 상당수가 어도비 플래시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아이패드는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플래시 동영상이 재생되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차별점으로 내세워졌습니다. 다만 플래시 콘텐츠는 배터리와 성능을 많이 써서 실제 사용감은 기대보다 무겁다는 평도 많았습니다. 이후 웹은 HTML5 동영상으로 옮겨 가고 플래시는 사라졌습니다.
속도는 어떻게 느껴졌나요?
듀얼코어 프로세서 덕분에 첫 갤럭시탭보다 페이지 로딩과 스크롤이 매끄러워졌습니다. 그래도 무거운 PC 페이지를 열면 잠깐씩 멈칫하는 순간이 있었고, 페이지 전체가 그려지기 전에 확대하면 화면이 흐리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와이파이 환경과 통신 속도도 체감 속도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지금 태블릿 브라우저는 어떻게 쓰면 좋나요?
최근 태블릿 브라우저는 데스크톱 모드를 기본으로 보여 주거나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가 모바일 화면으로만 보인다면 브라우저 메뉴의 데스크톱 사이트 보기를 켜 보세요. 분할 화면으로 브라우저와 메모 앱을 함께 띄우면 자료를 찾으며 정리하기 편합니다. 탭을 너무 많이 열어 두면 메모리를 많이 써 느려질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태블릿에서 PC 사이트로 보이게 하려면?
브라우저 메뉴에서 데스크톱 사이트 보기를 켜면 됩니다.
플래시는 이제 쓸 수 없나요?
플래시는 지원이 종료되어 현재 브라우저에서 재생되지 않습니다.
태블릿 브라우저가 느려요.
열어 둔 탭을 닫고 브라우저 캐시를 정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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