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프로요 업데이트, 업데이트 전에 해야 했던 일들
갤럭시S의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업데이트는 2010년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처음으로 크게 겪은 운영체제 업데이트로, 백업 없이 진행했다가 자료를 잃거나 업데이트 뒤 글꼴과 밝기 조절 같은 설정이 바뀌어 당황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프로요 업데이트 전에 해야 할 일'을 정리한 글이 필독으로 공유되었습니다. 그때의 교훈은 지금 업데이트에도 그대로 통합니다.
프로요는 무엇이 좋아졌나요?
| 기능 | 내용 |
|---|---|
| 속도 | 앱 실행 속도 개선 |
| 앱 SD카드 설치 | 내부 저장공간 절약 |
| 테더링 | 휴대폰을 핫스팟으로 |
| 플래시 | 웹 플래시 지원 |
특히 앱을 SD카드에 설치할 수 있게 되면서, 내부 저장공간이 작아 앱을 많이 깔지 못하던 불편이 줄었습니다. 휴대폰을 무선 공유기처럼 쓰는 테더링도 이 무렵 공식 기능으로 들어왔습니다.
업데이트 전에 무엇을 했나요?
당시에는 컴퓨터의 전용 프로그램에 휴대폰을 연결해 업데이트하는 방식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연락처와 문자, 사진을 미리 백업하고,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하고, 업데이트 도중 케이블이 빠지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필수였습니다. 업데이트가 중간에 끊기면 휴대폰이 켜지지 않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업데이트 후에는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업데이트 뒤 글꼴이 바뀌거나, 상단바에서 수동 밝기 조절이 안 되거나, 일부 앱이 오류를 내는 등의 문제가 보고되었습니다. 화면에 점이 튀는 현상을 업데이트 탓인지 초기 불량인지 묻는 글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설정을 다시 맞추거나 앱을 업데이트하면 해결되었고, 일부는 제조사의 추가 업데이트로 고쳐졌습니다.
지금 업데이트할 때도 같은가요?
지금은 대부분 무선으로 업데이트되고 자동 백업이 기본이라 훨씬 안전해졌습니다. 그래도 큰 업데이트 전에는 백업 상태를 확인하고, 배터리와 저장공간을 넉넉히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업데이트 직후 설정이 바뀌지 않았는지 한 번 확인하는 습관도 여전히 유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프로요는 몇 버전인가요?
안드로이드 2.2입니다.
업데이트 후 밝기 조절이 안 돼요.
설정의 디스플레이 메뉴에서 자동 밝기와 수동 밝기를 다시 확인하세요.
앱을 SD카드로 옮기면 느려지나요?
SD카드 속도에 따라 실행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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