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둘째 주 인기 앱 순위, 틱톡 메신저와 푹과 7광구
2011년 10월 둘째 주 앱 순위에서는 국내 메신저 앱 '틱톡(TicToc)'이 한국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무료 순위에 동시에 오르며 카카오톡과 경쟁했고, 방송 다시보기 앱 '푹(pooq)'이 한국 앱스토어 무료 1위를 차지했습니다. 티스토어 유료 순위에는 7광구, 에어펭귄, 제노니아4 같은 국산 게임이 상위권을 채웠습니다. 미국 앱스토어 유료 1위는 '웨어즈 마이 워터?'였습니다.
마켓별 순위는 어땠나요?
| 마켓 | 눈에 띄는 앱 |
|---|---|
| 미국 앱스토어 유료 | 웨어즈 마이 워터?, 앵그리버드, 프루트 닌자, 카메라+ |
| 한국 앱스토어 무료 | 푹(pooq), 틱톡, 마스크 오브 닌자 |
| 한국 앱스토어 유료 | 히어로즈 디펜스, 룸브레이크 |
| 안드로이드 마켓 무료 | 구글 지도, 틱톡, 카카오톡 |
| 티스토어 | 7광구, 에어펭귄, 제노니아4, T map |
| 윈도폰 | 페이스북, 아이웨더, WNM 라이브 |
메신저 경쟁과 방송 앱의 등장, 국산 게임의 강세가 함께 나타난 한 주였습니다.
틱톡은 어떤 메신저였나요?
이 시기의 틱톡은 지금의 짧은 영상 앱과는 다른, 빠른 전송 속도를 내세운 국내 메신저 앱이었습니다. 출시 직후 사용자가 빠르게 늘며 카카오톡의 경쟁자로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메신저는 친구들이 많이 쓰는 서비스로 몰리는 특성이 있어, 결국 카카오톡이 시장을 지켰습니다.
방송 앱은 무엇을 바꿨나요?
푹처럼 지상파 방송을 스마트폰으로 다시 보거나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앱이 나오면서, 텔레비전 앞이 아니어도 방송을 보는 습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 흐름은 이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동 중에 영상을 많이 본다면 데이터 사용량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앱 순위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한 주의 앱 순위는 그때 사람들이 무엇에 시간을 쓰는지 보여 주는 기록입니다. 2011년 가을의 순위는 메신저와 동영상, 게임이 스마트폰 사용의 중심이 되어 가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지금도 순위를 보면 새로 뜨는 앱과 오래 사랑받는 앱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7광구는 어떤 게임이었나요?
같은 해 개봉한 영화를 바탕으로 한 국산 게임이었습니다.
영상 앱은 데이터를 많이 쓰나요?
화질 설정에 따라 크게 다르니 와이파이에서 보거나 화질을 낮추세요.
윈도폰 순위의 페이스북은 공식 앱이었나요?
당시 윈도폰용 페이스북 앱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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