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둘째 주 인기 앱 순위, 태스크 킬러와 가계부 앱
2011년 2월 둘째 주 앱 순위에서는 안드로이드 마켓 무료 순위에 실행 중인 앱을 강제로 끄는 '어드밴스드 태스크 킬러'가 올라 있었고, 한국 앱스토어에서는 편한가계부, 편한성경, 스마트머니 같은 생활 관리 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티스토어에서는 미니게임천국, 터치믹스 같은 국산 게임과 안전운전을 돕는 HUD 앱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어떤 앱들이 인기였나요?
| 마켓 | 눈에 띄는 앱 |
|---|---|
| 미국 앱스토어 | 프루트 닌자, 컷 더 로프, 앵그리버드 |
| 한국 앱스토어 | 편한가계부 PRO, 편한성경, 스마트머니, 사진 폴더 앱 |
| 안드로이드 마켓 | 어드밴스드 태스크 킬러, 페이스북, 구글 지도, 뷰티플 위젯 |
| 티스토어 | 미니게임천국5, 터치믹스, HUD 안전운전 |
가계부와 돈 관리 앱이 인기를 끈 것은 스마트폰이 생활 관리 도구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신호였습니다.
태스크 킬러는 정말 필요했나요?
초기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백그라운드에 앱이 많으면 휴대폰이 느려지고 배터리가 닳는다고 생각해, 태스크 킬러로 앱을 수시로 강제 종료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메모리가 부족하면 스스로 앱을 정리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무작정 앱을 끄면 다시 켤 때 오히려 전력을 더 쓰기도 했습니다. 이후 운영체제가 발전하면서 태스크 킬러는 대부분 필요 없어졌습니다.
HUD 앱은 무엇이었나요?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앱은 휴대폰을 자동차 앞유리 아래에 두면 속도와 길 안내가 유리에 비쳐 보이게 하는 앱이었습니다. 운전 중 고개를 숙이지 않고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안전운전 앱으로 인기를 끈 이유였습니다. 지금은 일부 자동차에 HUD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지금 앱을 꺼야 할 때는?
지금은 앱을 일일이 종료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특정 앱이 멈추거나 이상하게 작동할 때만 종료했다가 다시 켜면 됩니다. 배터리를 많이 쓰는 앱이 있다면 종료보다 배터리 설정에서 백그라운드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태스크 킬러 앱을 지금 써도 되나요?
대부분 필요 없고, 오히려 배터리와 성능에 나쁠 수 있습니다.
가계부 앱은 무엇을 고르나요?
자동 기록 기능과 보안, 데이터 백업을 확인하세요.
미니게임천국은 어떤 게임이었나요?
여러 미니게임을 모은 국산 휴대폰 게임 시리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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