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아이코니아 탭과 리퀴드, PC 제조사의 모바일 도전
에이서는 노트북으로 유명한 PC 제조사로, 2011년 아이코니아 탭 A500 태블릿과 리퀴드 메탈 스마트폰, 화면 두 개를 단 아이코니아 스마트 등을 내놓으며 모바일 시장에 도전했습니다. 같은 시기 삼성도 윈도 태블릿과 게이머용 노트북을 공개하는 등, PC와 모바일의 경계가 흐려지기 시작했습니다. PC 제조사들은 노트북에서 쌓은 경험을 태블릿에 옮기려 했습니다.
어떤 제품들이 있었나요?
| 제품 | 종류 | 특징 |
|---|---|---|
| 아이코니아 탭 A500 | 태블릿 | 10.1인치 허니콤, USB 포트 |
| 리퀴드 메탈 | 스마트폰 | 금속 디자인 |
| 아이코니아 스마트 | 스마트폰 | 와이드 화면 |
| W4 | 윈도폰 | 보급형 망고폰 |
아이코니아 탭 A500은 일반 USB 포트를 달아 USB 메모리나 키보드를 바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PC 제조사다운 특징이었습니다.
PC 제조사는 왜 태블릿에 뛰어들었나요?
아이패드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이 노트북 대신 태블릿으로 웹서핑과 영상을 즐기기 시작했고, PC 판매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PC 제조사들은 이 변화에 대응해 안드로이드와 윈도 태블릿을 내놓았습니다. 노트북 생산 경험 덕분에 하드웨어 품질은 괜찮았지만, 소프트웨어와 앱 생태계에서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USB 포트는 왜 장점이었나요?
당시 대부분의 태블릿은 전용 단자만 있어 USB 메모리를 바로 꽂을 수 없었습니다. 일반 USB 포트가 있으면 사진이나 문서를 옮기기 쉽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 노트북처럼 쓸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USB-C 단자가 표준이 되어 많은 태블릿이 같은 장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태블릿 단자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USB-C 단자가 있는 태블릿은 변환 어댑터로 USB 메모리, 외장 저장장치, 모니터, 유선 키보드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기기가 지원하는 기능(영상 출력 등)은 모델마다 다르니 사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에이서 태블릿은 국내에 출시되었나요?
일부 모델이 국내에도 판매되었습니다.
화면 두 개 스마트폰은 실용적이었나요?
독특했지만 대중적인 성공은 거두지 못했습니다.
태블릿에 마우스를 쓸 수 있나요?
블루투스나 USB 마우스를 지원하는 태블릿이 많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태블릿 분할 화면, 두 앱을 함께 쓰면 편한 상황들태블릿
- ·돈 버는 앱과 리워드 앱, 쓰기 전에 따져 볼 것보안·개인정보
- ·안드로이드 파일 관리 앱, 토탈 커맨더처럼 폴더를 다루는 법생산성
- ·캐시 삭제와 데이터 삭제, 눌렀을 때 사라지는 것이 다릅니다배터리·저장공간
- ·앱을 지웠는데 구독료가 계속 나가는 이유와 해지 위치구독·결제
- ·알림이 너무 많을 때, 앱별로 정리하는 다섯 단계설정·팁
- ·첫 갤럭시노트, 너무 크다던 5.3인치가 바꾼 스마트폰기기 리뷰
- ·배터리가 갑자기 빨리 닳을 때, 범인 앱 찾는 순서배터리·저장공간
- ·앱 권한 요청, 허용과 거부를 가르는 세 가지 기준보안·개인정보
- ·어느 스마트폰 중독자의 고백, 사용 시간을 줄이는 설정들설정·팁